토익 인강

5년전에 우연히 미친토익을 알게되어서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도 선생님 두분 다 잘 알려주셔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용 그래서 시간이 흘러 다시 미친토익을 찾게 되었습니다. 문제도 많이 제공해주시고 단어 시험까지 현장에서 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칠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토익이 예전에 비해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덕분에 9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친토익 900+ 단기완성 강의 듣고 965점 받았습니다(9/10시험) 체감난이도도 어려웠고 여름방학 막바지 시험이라고 들어서 점수가 잘 안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운 좋게 좋은 점수가 나와 토익 졸업합니다! 저는 목표가 950점을 넘기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친토익 900+단기완성 강의를 바로 수강했습니다. 하루에 2강 정도씩 수강하였고, 복습 포함해서 약 20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우선 rc/lc 강의 모두 만족스러웠던 게, 저 개인적으로 자주 틀리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들을 선생님들이 잘 설명해주시고, 중요 부분을 잘 집어주셔서 아주 컴팩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rc part5가 제일 취약한 부분이었는데, 강의 듣고 이번에 -1개로 선방했습니다(감사합니다!). lc는 part1,2가 많이 도움 되었는데, part1에서 묘사하는 동사들, part2에서 우회적 답변에 대해 선생님께서 잘알려주셔서 덕분에 lc는 495점 나왔습니다! 공부 기간에 비해 점수가 잘나와서 이렇게 수강후기도 남깁니다. 다음에 또 토익공부를 한다면 여지없이 ybm강의 들을 것 같습니다! 다들 꼭 목표점수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영어권 거주 경험x, 언어에 약하고 수능 영어 2등급 나왔던 수준입니다. 학교 커리상 방학 안에 무조건 850이상 따야하는 상황이였는데 기출만 학습하고 본 첫 토익에서 775 점이 나왔고, 다음 시험에서 무조건 끝내야 했는데 그때가 딱 10일 남은 시점이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유명한 강의들 중 제일 짧은 이 강의를 택했고, 하루 3강씩 들었고 60프로 정도 수강한 상태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당일엔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점수 확인해보니 lc 440 rc 430 총점 870 나왔습니다!! 단기간에 점수 올려야 하시는 분들께 강추해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ㅜㅜ 덕분에 시간표도 들러엎지 않아도 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할 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문제 하나를 가르치실 때 그 문제 하나에 대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까지 추가로 알려주셔서 시험 대비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제공해주시는 자료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수업 들어서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약 6년전, 토익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 없던 제가 친구에게 추천받아 들었던 강의가 바로 ybm 미친 토익이었습니다. 토익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본적도 없는 토익 유목민이었고, 당시 토플이나 아이엘츠 시험에 더 관심있었던 터라 어떤 영어성적을 마련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던 영어성적 유목민이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취업을 할지 대학원 진학을 할 지 혼란했던 시기였던 데다가 밍기적 거리는 성격 탓에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토익 성적이 급하게 필요할 때였죠. 6년 전 친구에게 추천받아 이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과연 내가 끝까지 수강하고, 짧은 기간 동안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미친토익 900점 목표]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점수로는 터무니 없이 높은 목표 였는데, 너무 급했기에 저 강의를 무턱대고 들었어요. 처음엔 강의 타이틀 때문에 거부감도 좀 있었는데, 아니 웬 걸... 진짜 너무 재밌는 거에요 ㅠㅠ. 뭔가 양이 엄청 많아서 이거 다 할 수 있는거야? ㅠㅠ 했는데 그냥 믿고 따라하니까 술술 되더라구요. 그만큼 강의구성도 좋았고, 계속 하라는 대로 따라 하다보면 얼마나 책 구성이나 강의 구성이 잘 엮여 있고 쌤들이 이 책과 강의를 토익의 각 시대 흐름에 맞게 구성하시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아직도 스크린 너머에서 두 선생님께서 노비도장 쾅!! 이러셨던 게 생각나요..ㅋㅋ 온라인 상이라 직접 찍힌 적은 없었지만, 우울했던 취준(?) 시절에 웃음이 터졌었어요. 그 덕분에 저는 한두달 안에 후딱 강의를 돌려 들으며 강의를 재밌게 모두 수강하고 복습까지 할 수 있었고, 두 선생님의 강의 덕에 '그래, 다 맞출 순 없어 쌤들을 믿고 알려 주신 것만이라도 달달 외우고 공부해가자!' 라는 생각으로 자신감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울한 시기였는데, 밝은 모습으로 이거만 알면돼! 하며 자신감을 심어주시던 에너지 감사합니다 ㅠㅠ!)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토익을 처음 봤을 땐, 정말 슬픈 점수를 받았었어요. 강의를 수강하면서 두 번 째 토익을 보고 '어라?' 했고 ,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나서 세 번째 토익을 보면서 800점대 중반의 성적을 거뒀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약 2달만에 이뤄낸 결과였기에 저도 놀랐고, 그 덕분에 대학원 커트라인뿐 아니라 인터뷰를 통과해 합격하고 현재는 무사히 졸업한 상태입니다 :).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취업의 시기를 또 앞두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토익 유형도 바뀌었고 그 이전이나 그 이후에 다시 영어 시험은 준비하질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밍기적 거리는 성격 또 나옴.. 아오;;!!) 그렇게 토익을 한 번 치뤘는데 맙소사 세상에.. 또다시 슬픈 점수 어게인^^.... 아무리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띡! 가서 봤다지만 유형 파악만 하고 나온 그 기분..ㅋㅋㅋ 그 때 생각난게 바로 [미친토익] 이었어요. 그만큼 믿음이 가는 강의고, 제게 짧은 기간동안 최고의 결과를 안겨준 강의 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오랜만에 검색해 봤는데 아직도 이 강의가 있는 거에요!! ㅎㅎ 얼마나 반갑던지. 이 번엔 이거저거 하느라 제대로 강의를 다 듣진 못해서 이제야 정신차리고 수강중인데, 구성이나 책도 더 알차지고 무엇보다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저는 좀 영어를 감으로 찍는 타입인데 첫 강의부터 혼쭐이 났네요..ㅋㅋ 그러면 안된다고. 강의를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대충 감으로 이럴거야~ 했던 것들에 대해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집어 주시니까 너무 찔려서 기억에 더 잘 남습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아예 안한 사람은 아니지만 뭐랄까요.. 좀 감으로 찍는 타입이고, 시험운도 안 좋아서 저렇게 할 경우 그렇게 좋은 성적을 못 얻는 편이에요ㅠㅠ.. 저같은 경우의 분들은 토익 점수가 800중후반, 900이 아니더라도 이 강의를 수강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강의 다소 짧은 강의지만 그만큼 액기스가 농축되어 있고 집중이 되는 강의에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6년전 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하고 있고, 강의를 수강할 수록 근거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 뒤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후기를 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 고농축 액기스와 같은 [미친토익] 900+ 단기완성 강의에 토익 유목민이신 분들 어서 정착 하셔서 원하시는 성적 겟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사했던 마음이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길게 썻네요. 더 열심히 수강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슴다! ㅎㅎ 노비 안 될 거에요~~ ㅋㅋㅋㅋ